중국 푸싱그룹이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의료 방호품 2만2천 점을 중국 상하이에서 항공편으로 서울시에 전달했습니다.
의료방호품에는 방수방호복 5천 벌과 의료용 마스크 3천 개, 보안경 3천3백 개 등이 포함됐습니다.
푸싱그룹은 최근 중국 우한시 재래의류도매시장을 재개발해 제2의 동대문시장화를 선언했으며, 우한시는 서울시의 패션우호협력도시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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